ISA 계좌의 장단점 요약 및 추천 이유

ISA 계좌의 단점 및 장점 추천 이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ISA 계좌의 특징과 개설 방법을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ISA 계좌란? 장단점은? 어떻게 개설하나요? 계좌 추천! ISA 계좌란? 먼저 ISA는 Individual Savings Account의 약자입니다. 말 그대로 개인 종합자산관리계좌라는 뜻입니다. 이 계좌는 2016년 3월에 도입되었으며, 예금, 펀드, 주식연계증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보유할 수 있는 단일계좌를 말합니다. 이자소득, 배당소득 등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만 19세 이상이며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최대 누적납입한도는 5년간 1억원이었습니다. 앞으로 비과세한도는 연간 500만원으로 늘어나고, 납입한도도 연간 2천만원에서 4천만원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ISA 계좌의 장단점은? 가장 큰 장점은 비과세, 감면 혜택입니다. 위의 두 가지 이유가 ISA 계좌를 가입하는 이유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일반 계좌에 일정 금액을 입금하면 이자소득세로 15.4%를 내야 합니다. 1억원을 입금하면 세금은 61만6천원이 됩니다. 하지만 ISA 계좌에 넣으면 어떨까요? 이자소득세는 약 400만원(연 4% 기준)이고, 이는 비과세 한도인 500만원 안에 있으므로 별도로 이자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61만6천원의 세금 감면과 같은 효과입니다. 두 번째 혜택은 손익 상쇄입니다. 이것도 엄청난 혜택입니다. ‘순이익’에만 세금이 부과된다는 뜻입니다. 일반 계좌에 비하면 일반적으로 이익에 세금이 부과됩니다. 예를 들어, A예금에서 +500만원의 수익을 냈고, 동시에 B주식을 통해 -500만원의 손실을 냈다면? 이 경우 +500만원의 수익에 대한 과세표준을 적용하여 15.4%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반면 ISA계좌라면 위와 같은 상황에서 내가 번 순수익은 0원이겠죠? 순수익에 세금이 부과되므로 0원에 9.9%의 세금이 부과되어 0원이 됩니다. 여기서 좋은 점은 국내 주식투자로 인한 손실을 상쇄해준다는 것입니다. 주식을 통해 약간의 손실을 봤더라도 ISA계좌가 있다면 어떨까요? 손익이 상쇄되고 세금이 부과되지 않으므로 주식을 통해 일부 손실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의 혜택만 본다면 ISA계좌를 개설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그러나 모든 것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ISA계좌의 단점은 만기가 3년이라는 것입니다. 3년 전에 해지하면 위에서 언급한 모든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위의 경우 ISA계좌를 개설하면 주식손실, 펀드손실 등이 모두 상쇄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즉, 주식, 펀드 등의 상품을 3년 동안 묶어두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주식의 경우 무조건 하나의 주식을 3년 동안 묶어두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주식을 바꿔서 매수매도 과정을 거치는 것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은 차이가 나더라도 중간에 금액을 인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해지가 가능하지만 비과세 혜택 없이 일반과세가 적용되며 이는 해지 시 일괄적으로 납부하게 됩니다. 모든 세금이 한꺼번에 부과되기 때문에 막대한 손실과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ㅜ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해지하지 말라고 하죠… 제가 ISA계좌 개설을 가장 주저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3년 후의 일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기에…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죠… ! 어쨌든 3년 정도 자금을 묶어둘 여유가 있다면 계좌 개설은 훨씬 더 많은 이점이 있는 상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계좌는 어떻게 개설해야 할까요? ISA 계좌는 어떻게 개설할까요? 가장 쉬운 방법은 본인이 원하는 증권사나 은행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때 본인에게 맞는 은행과 투자상품을 미리 체크하고, 방문 전 각각의 혜택과 장점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민이나 농어민인 경우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니 방문 전 필수 서류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두 번째 방법은 모바일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계좌를 개설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키움증권은 위 이미지처럼 앱을 다운로드하고 계좌를 개설한 후, 본인 확인만 하면 간편하게 개설하고 거래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 증권사마다 가입 방법이 약간씩 다르니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계좌가 가장 좋을까요? ISA 계좌 유형은 크게 중개형, 신탁형, 일임형으로 나뉜다. 신탁형과 일임형의 경우 은행과 증권사에서 모두 계좌를 개설할 수 있지만, 중개를 선택할 경우 증권사에서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중개의 경우 투자자가 원하는 상품을 직접 선택해 운용할 수 있으며, 국내 상장주식 외에도 ETF, ETN, 펀드, 채권, REIT 등에 투자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증권업계에서는 중개형 ISA를 적극 추천하고 있으며, 관련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특가 세일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키움증권에서는 ISA 계좌 개설만 해도 현금 최대 100만원, 순증가액 500만원 초과 시 추가 현금 최대 100만원 지급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평소 ISA 계좌에 관심이 많으셨거나, 위의 혜택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셨다면 이 특별한 혜택을 꼭 활용해보시길 추천한다! 오늘은 ISA 계좌를 정리해보겠습니다. ISA 계좌의 단점은 분명하지만 장점도 분명하므로 자신에게 맞게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